
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3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2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열렸다. 한국투자증권이 단체 부문에서 베스트 증권사에 올랐고 리서치센터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법인영업 평가는 삼성증권이 1위였다. 총 34개 부문에서 선정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이희주 한국경제매거진 사장(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기남 한경비즈니스 기자 kn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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