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관 배정 물량 가운데 70%는 1주일에서 3개월 사이에 매도하지 않는 것으로 확약됐다.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화약 비율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금호엔티의 수익성과 성장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부품 소재 제조업체인 금호엔티는 국내 5개 완성차 업계를 최종 고객으로 두고 있는 유일한 곳이다.
금호엔티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상장일은 다음달 2일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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