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어린이 경제기자 교실' 개최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8월9일 여의도 와우파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한경 어린이 경제기자 교실’이 오는 8월9일(금)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건너편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와우파) 강의실에서 열린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신문과 친숙해지는 한편 경제·금융 지식을 쌓음으로써 합리적인 시민으로 커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차성훈 KDI(한국개발연구원) 전문연구원, 이범기 서울교대 부속초 선생님, 임윤희 창덕여중 선생님, 김혜진 아이빛 연구소 연구원 등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시장경제의 작동원리’ ‘글을 잘 쓰는 법’ ‘신문 만들어보기’ ‘CEO는 어떤 일을 할까? - CEO 돼보기’ 등을 강의와 게임 형태로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

모집 예정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대상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수, 강의교재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국경제신문사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이메일로 받는다. 참가 학생 이름 - 학교 - 학년 - 연락처(휴대폰 번호) - 이메일 주소 - 보호자 이름 - 학생과의 관계 - 보호자 연락처(학생 연락처와 동일해도 됨)를 적어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낸 후 1만원을 통장 입금하면 된다. 입금 통장 번호는 우리은행 1005-201-359047 예금주 한국경제신문이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tesat.or.kr 또는 www.sgsgi.com) 공지사항 참고. 문의 (02)360-4054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송대관 '200억 빚' 때문에 회생 신청하더니
▶ 아이유, '사진유출 스캔들' 해명하려다 그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