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사희의 대본 연습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희는 자신의 SNS에 "처음 주연했던 드라마 '가시꽃' 촬영이 모두 끝났네요. 이제 4편 방영만을 앞두고 있는데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 드려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희가 대본에서 손을 놓지 않고 연기 연습을 하는 모습과 진지한 모습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사희는 JTBC '가시꽃'을 통해 첫 주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성실히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가시꽃 끝난다니 아쉽다", "120부작 드라마가 벌써 끝나네요", "사희씨 연기 넘 좋아요 다음 작품 기대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채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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