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종석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몸만 컸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생 시절 앳된 얼굴을 하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자를 장난스럽게 쓴 모습은 물론 장난기 가득한 이종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종석의 모습도 담겨 있다.
한편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박수하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송대관 '200억 빚' 때문에 회생 신청하더니
▶ 아이유, '사진유출 스캔들' 해명하려다 그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