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 가가 민낯 사진이 화제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플랫폼 '리틀몬스터즈'에 오는 8월 발매될 새 앨범 'ARTPOP'에 대해 언급했다.
레이디 가가는 "APTPOP은 내 피투성이 손에서 태어난 곡들로 막을 열었다. 과거의 아픔을 되돌아는 보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며 "하지만 거기서 내가 발견한 것은 열정이었다. 내 마음은 이미 망가졌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싸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자, 음악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화장기가 하나도 없는 적나라한 민낯을 드러내며 피곤한 기색을 보여 음악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레이디 가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 가가 민낯 보니 앨범 기대 돼", "레이디 가가 민낯도 예쁘네", "레이디 가가 민낯 자신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가가의 세번째 정규앨범 'ARTPOP'은 프로젝트 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오는 8월 19일 리드 싱글, 9월 1일 비디오, 11월 11일 정규앨범이 차례로 발매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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