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여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캐나다 벤쿠버 지역 공립학교에서 3주간 영어 연수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한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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