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위안부 의식 팔찌를 착용해 화제가 된 가운데 팔찌를 만든 '희움' 사이트에 접속자가 몰려 관심을 반영했다.양요섭은 2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요섭은 보랏빛 밴드형 팔찌를 착용했고 이 팔찌는 일제강점기 당시 종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피해자들을 지지하기 위한 '위안부 의식 팔찌'로 밝혀졌다.
팔찌는 위안부 관련 시민모임 브랜드인 '희움'이 지난 2012년 1월부터 판매 중인 제품이다. 판매 수익금은 피해자들을 위해 쓰인다.
팔찌 안에는 영문으로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그들의 희망을 당신과 꽃피우고 있다)'라고 쓰여 있어 역사의식을 바로 하고,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양요섭 위안부 팔찌 착용 소식을 접한 비스트 팬들과 누리꾼들은 팔찌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이는 '희움' 사이트 접속으로 이어졌지만 해당 사이트는 접속자 폭주로 현재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한편 양요섭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역사의식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면서 '개념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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