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3793억…전년비 25%↑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7-26 13:41  

현대건설이 극심한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건설은 26일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조 3319억원, 영업이익 3793억원, 순이익 279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사우디 마덴 알루미나 제련 공사 등 해외 대형공사의 본격 진행 및 국내 플랜트 공사, 해외 건축공사의 매출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도 지속적인 원가절감 추진 노력에 따른 매출원가율 개선으로 각각 24.8%, 15%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 국내외 공사의 저가 수주를 지양하고 철저한 수익성 중심의 공사 수주 전략 및 원가절감 추진 노력으로 영업이익 및 이익률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실적 전망과 관련해 "매출은 현재 확보하고 있는 47조 6000여억원에 달하는 풍부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올 한해 13조 8000여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수주는 국내 건설시장 규모 축소와 해외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한 해외공사 수주 확대로 올해 22조여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익적인 측면에서도 양질의 해외공사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에도 영업이익 및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예상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결과발표]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