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우 '행복연주회'

입력 2013-07-28 17:07   수정 2013-07-29 04:56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청각장애 유소년들로 구성된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과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지구촌합창단과 함께 ‘행복연주회’를 열었다. 김 회장의 남편인 탤런트 최불암 씨(뒷줄 가운데)가 단원들과 함께 사진촬영하고 있다.

사랑의달팽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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