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플레이 스마트박스'는 베가 스마트폰 전용 앱 장터인 '앱스플레이'를 스마트TV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실험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실제 서비스로 출시되진 않았다.
팬택 관계자는 "세련된 사용자경험(UX) 디자인과 간편한 조작을 통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앱스플레이 스마트박스'는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인터넷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웨비 어워드'등을 잇따라 수상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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