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유현오 대표가 2000주 추가 매수…"지속적으로 매입"

입력 2013-07-30 10:36  

'하유미팩' 제조사 제닉의 최대주주인 유현오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30일 제닉은 유 대표가 자사주 2000주(지분 0.04%)를 주당 2만2325원에 장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 주식은 138만9655주(25.27%)로 늘어났다.

유 대표와 제닉 임원들은 지난 7월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제닉 관계자는 "국내 홈쇼핑 방송 매출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조자개발생산방식(ODM) 매출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매출액은 올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 공장의 생산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박시후 '성폭행 사건' 이후 4달 만에 갑자기…
女직원, 술만 마시면 男 상사에 '아슬아슬'하게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