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앙은 북위 36.21도, 동경 126.14도 지점이다.
대전기상청은 지진이 해역에서 발생해 육상에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지역 반경 2㎞ 안에서는 지난 28일부터 사흘째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23일 이후로는 벌써 다섯 번째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2011년 3월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명확한 지진 원인을 규명할 수 없는 만큼 서해 단층 등 심층 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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