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정이 방송에서 결혼 계획을 밝혔다.
배우 이의정은 3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3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이의정은 "남자친구와 사귄 지 3년 됐다. 내가 좀 더 건강해진 후 결혼하고 싶다. 현재 내 나이는 39세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아버지는 딸인 나한테 전화했을 때 '우리 딸 괜찮니' 이렇게 물어보지 않는다. '안 싸우지? 싸우지마'라고 물어보는 게 안부전화다. 보통 딸한테 전화하면 건강 상태를 물어보는 게 보통인데 아버지의 관심사는 오로지 남자친구와의 관계다"고 전했다.
이어 이의정은 "결혼을 하게 되면 남편과 시댁에 집중해야하다 보니 내 생활이나 어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이 없어진다. 이제 어머니와 친해져 더 가깝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라고 털어놨다.
이의정의 어머니는 "빨리 이의정을 결혼 보내야 내가 자유가 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의정 남자친구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의정, 남자친구랑 오래 만났네", "이의정 남자친구는 방송 안 나오나", "이의정 건강 얼른 좋아지길 바랄게요", "이의정 남자친구 누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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