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배우 정웅인이 연기 고충을 털어놨다.
7월30일 방송된 SBS ‘화신’에 출연한 정웅인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던 중 “상대역 이종석 힘이 너무 세 힘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은 “이종석이 내 멱살을 쥐고 때리는 장면을 촬영했다. 눈빛도 예사롭지 않더라”며 “6번을 찍는데도 멱살 쥐는 힘이 여전해 나중에는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워낙 이종석이 힘이 넘칠 나이이기도 하고 리얼한 연기를 좋아한다”고 설명한 그는 “더 세게 하라고 북돋아줬더니 정말 열심히 하더라. 땀을 많이 흘리는데 멱살을 잡고 위에서 치니 땀과 침이 계속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또 “바스트 씬이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말하고는 더 세게 멱살을 쥐었다. 하도 멱살을 잡히는 씬이 많아 ‘목준국’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게 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정웅인 연기 고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 “두 사람 모두 열혈배우네요” “정웅인 연기 고충, 이종석 웬지 사과하러 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화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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