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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엔터테인먼트,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입력 2013-08-01 15:07  

<p>8월의 시작, 한게임이 새로운 시작을 했다.</p> <p>한게임이 8월 1일 NHN 엔터테인먼트로 다시 태어났다, 한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NHN은 게임사업부문에 NHN엔터테인먼트와 포털사업부문에 네이버로 인적 분할을 완료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다.</p> <p>NHN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서 모바일 시장 확대와 IT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각 사업 부문의 핵심경쟁력 강화를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 지난 3월 열린 이사회에서 분할을 결의해, 6월 28일 열린 임시주총에서 최종 승인된 바 있다.</p> <p>NHN엔터테인먼트는 이로써 자산규모 1조원으로 게임개발사 '오렌지크루', '펀웨이즈', 해외법인 'NHN PlayArt(NHN Japan)'와 'NHN Singapore', 'NHN USA', 게임운영회사 '지플러스', 투자회사 'NHN인베스트먼트' 등을 계열사로 둔 대형 게임사로 거듭났다.
▲ 이은상 대표
▲ 이준호 회장
유가증권시장(KOSPI)에는 오는 8월 29일 상장될 예정이다. NHN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는 전 NHN 게임부문의 이은상 대표가 맡게 되며, 이준호 전 NHN COO가 회장 및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었다.</p> <p>분할과 동시에 NHN 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기업 홈페이지(www.nhnent.com)와 기업이미지 (CI : Corporate Identity)도 선보였다.
회사는 지난달 1일 문을 열고 이전을 완료한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29 플레이뮤지엄'을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며, 대표전화는 1544-6859로 정해졌다. 대표 서비스이자 게임포털인 '한게임'의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는 www.hangame.com, 1588-3810으로 이전과 동일하다.</p> <p>이은상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스마트폰 등 새로운 플랫폼의 시대가 열리며 게임 컨텐츠의 국경이 없어지는 큰 변화 속에 '분할'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14년 동안 국내 최대의 IT기업 성공신화를 일궈낸 전통과 저력을 바탕으로, 변화에 도전하는 선도적 마인드를 가지고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귀 기울이며 대내외적으로 오래도록 사랑 받는 기업이 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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