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제안한 데 대한 답인 셈이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의 영수회담 제의에 “여야 대표 회담이 우선”이라고 제동을 걸었지만, 절충안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 연봉 6천 직장인, 연말정산 따져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