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엉짱' 박지은 교수의 뷰티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2년 전과 후 뒤태 비교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엉짱'(엉덩이 짱)으로 유명한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박지은 교수가 뷰티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그의 2년 전 찍은 '엉짱' 시절 화보와 현재 공개한 화보 비교샷이 화제를 모았다. 2년 전에 박지은 교수는 풍만한 엉덩이로 시선을 끌었다면, 2년 후 찍은 화보에서는 섹시한 등근육과 엉덩이가 조화를 이루며 굴곡진 여성미를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2년 전 보다 더 몸매가 업그레이드 된 셈. 20대 못지않은 몸매는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라고.
박지은 교수는 꾸준한 관리로 섹시한 등근육과 20대 못지않은 바디라인을 완성했다. 또한 안티에이징 운동법으로 40대 나이가 무색하게끔 동안을 유지해 부러움을 얻었다.
엉짱 교수 박지은 바디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엉짱 박지은 교수 몸매 완전 섹시하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몸매 부러워요~ 비결이 뭐예요?" "엉짱 박지은 교수 뒤태 비교샷을 보니 몸이 더 좋아졌네.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은 교수는 비, 송윤아, 김소연, 박예진, 박신혜, 장희진, 채정안 등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1년에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유지하기 위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바디혁명’을 출간해 큰 반응을 얻었다.
* 엉짱 박지은 교수 인터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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