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쉐보레 레이싱팀 선수 겸 감독은 예선 1위, 결승 1위로 경기를 마치며 우승컵을 안았고 같은 팀 김진표 선수도 나란히 2위를 해 팀의 승리를 도왔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년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레이싱팀을 출범했고 창단 첫해 4개월 만에 ‘CJ슈퍼레이스’ 투어링A클래스(배기량 2000㏄ 이하)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팀 통산 5연패를 달성했다. 왼쪽부터 2위 김진표 선수, 1위 이재우 선수 겸 감독, 3위 정연일 EXE팀106 선수.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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