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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자회사인 케이알앤씨가 보유중인 대우조선해양 주식106만주(0.55%)를 블럭세일 방식으로 매각하기위해 매각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예보에 따르면 매각제안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다. 현재 대우조선해양 주가를 고려하면 매각 주식 규모는 약 300억원 수준이다. 한편 금융위는 지난 2월 자산관리공사로부터 넘겨받은 대우조선해양 주식 17.5%에 대해서도 매각을 진행 중이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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