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액화석유가스(LPG) 아시아 수출이 파나마운하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말부터 해상운송으로 가능해진다"며 "LPG 및 케미칼 운송 전문업체인 KSS해운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KSS해운은 2011년 가스선을 발주하면서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장기 운송계약으로 2015년까지 외형 성장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분석?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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