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로니에 파라, 여름밤 물들이는 애절한 보이스

입력 2013-08-09 02:55   수정 2013-08-09 14:50


[김치윤 기자] 가수 파라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 글래스가든에서 열린 '2013 미스인터콘티넨탈과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자선디너쇼'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3 한국대회 진출자와 전년도 수상자들이 드레스 디자이너 백지애씨의 작품 70여벌로 참여하는 드레스 퍼레이드, 가수 김종서와 파라의 특별무대가 마련됐다.

한편 ‘2013 미스인터콘티넨탈과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의 총 출전 후보자들은 이날 행사를 비롯해 중국해외 쇼케이스 등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29일 하얏트 호텔에서 최종결선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