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까칠 스태프 변신 "째려봐도 귀여워"

입력 2013-08-13 15:59   수정 2013-08-29 11:47


배우 문근영이 까칠한 스태프로 변신했다.

MBC ‘불의 여신’ 제작진은 12일 여주인공 문근영이 현장 스태프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자신의 촬영분을 모니터하던 도중 무더운 날씨 때문에 지친 스태프에게 웃을 주기 위해 장난을 쳤다고 전했다.

특히 문근영은 누군가를 노려보거나 손가락으로 지시를 내리는 포즈로 현장스태프를 리얼하게 흉내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문근영 스태프 변신에 누리꾼들은 "문근영 스태프 변신, 주변을 신경써 주는 따뜻한 배려심이 보인다", "문근영 스태프 변신으로 큰 웃음 주었을 듯“, "문근영 스태프 변신, 무서운 표정을 지어도 귀여워" , "문근영 장난기 발동에도 귀엽기만 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女 반라 사진으로 사전 심사?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