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빠빠빠' 댄스…"왠지 어설픈 6기통"

입력 2013-08-14 09:34   수정 2013-08-14 10:25


류수영 빠빠빠

류수영이 '투윅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빠빠빠' 댄스를 선보였다.

13일 배우 류수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영입니다. 34도의 무더위에 우비까지 입고 비를 뿌리니 체감습도 100%. 막간을 이용해서 검경합동 댄스를 추진 중입니다. 점핑점핑. 우리는 육기통 댄스그룹. V6입니다. 박재경 검사가 자꾸 박자를 놓치지만 홍일점이라 그냥 귀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드라마 '투윅스' 출연진들이 크레용팝의 '빠빠빠' 5기통 댄스를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투윅스'에서 형사로 출연하는 백승훈 정인기 김재만 류수영 안용준과 검사 역을 맡은 김소연은 우비를 입고 어설프지만 열심히 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 빠빠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수영 빠빠빠 진짜 즐거워보여", "투윅스 배우들의 6기통 댄스 귀여워", "류수영 빠빠빠 잘 추는 것 같네", "류수영 빠빠빠 댄스 진짜사나이에서도 보여줘요", "박은혜가 출연중인 두 여자의 방 배우들의 5기통도 보고싶다", "김소연 5기통 자태가 이나영 못지 않네", "류수영 빠빠빠로 또 뜨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이준기)이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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