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AP, 댄디보이로 거듭난 힙합전사들

입력 2013-08-15 20:10  


[김치윤 기자] 그룹  BAP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엠넷‘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투애니원은 신곡 '두 유 러브 미'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엠카에는 투애니원, 에프엑스, 제국의아이들, EXO, BAP, 김현중, 파이브돌스, 빅스타, 세이예스, 빅스, 김그림, 테이스티, 산이, 24K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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