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황인영이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에 참석한 황인영은 자기소개 시간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황인영은 자신의 차례가 오자 "그동안 잠시 쉬는 사이에 몸매를 좀 글래머러스하게 만들었다"며 상체를 숙이고 자신의 가슴 라인을 카메라에 비췄다. 그의 가슴골은 그대로 드러났다.
황인영의 돌발 행동에 MC 신동엽과 신순정녀들은 깜짝 놀라며 당황스러워했지만 황인영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당당하게 자신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에 김정민은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라고 질문하자, 황인영은 웃으며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영 돌발 행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인영 돌발 행동 멋지다" "몸매 완전 섹시해졌네" "황인영 돌발 행동 자신감이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인영을 비롯해 권민중, 김지민, 홍진영, 유소영, NS윤지 등을 만날 수 있는 QTV '신순정녀'는 오는 15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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