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딘운용, 이마트 지분 1.01% 처분

입력 2013-08-23 10:44  

싱가포르 국적의 자산운용사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 리미티드는 장내 매매 등을 통해 이마트 주식 28만1075주(지분 1.01%)를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보유지분은 종전 18.81%(524만2056주)에서 17.80%(496만981주)으로 줄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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