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봉은사, 전통사찰 역사공원으로 바뀐다

입력 2013-08-23 13:54  


서울 강남의 봉은사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종교시설 신증축이 가능해져 옛 전통사찰의 모습이 재현된 역사공원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은 23일 오후 봉은사에서 주지인 진화스님과 박원순 서울시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중재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권익위에 따르면 봉은사는 1971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추가 종교건물 신ㆍ증축이나 시민 휴식공간 건설에 제약을 받아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지난해 5월 봉은사는 공원 지정을 해제해 주거나 종교건물 신ㆍ증축을 허용해 달라며 신도 등 2만8500명의 서명부와 함께 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는 이후 서울시에 도시공원정비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한 끝에 서울시가 지난 3월 역사공원 안에 전통사찰의 종교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도시공원조례를 개정하면서 민원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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