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덕 병원장·이정훈 대표변호사 등 서울중앙지법 시민사법위원 위촉

입력 2013-08-23 17:34   수정 2013-08-24 05:14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2일 시민사법위원 위촉식을 열고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제2기 시민사법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위원에는 김성덕 중앙대병원장과 이정훈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안호상 국립중앙극장장,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1년 동안 활동하면서 법원의 재판과 사법 행정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제시한다.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