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지속되는 부동산 경기불황으로 인해 거래가 자취를 감추고 임대 수익형 부동산만이 홀로 호황을 누려왔다. 특히 평택은 포승산업단지 공단 내 상주인력 2만 여명, 기아차 화성공장 1만 여명이 상주하고 있는 대단위 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하여 풍부한 배후수요층을 확보하고 있어 투자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이에 저렴한 분양가와 알찬 내부구성으로 지난 23일 오픈한 '평택 스마트빌 듀오'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픈 당일(8월23일) 일부타입 호실의 마감으로 뜨거운 분양열기를 더하고 있다.
평택 포승산업단지 상업지역 내에 총959세대의 평택 뿐 아니라 수도권 최대규모의 소형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로 구성된 주상복합시설로 지하1층~14층규모로 전용면적23.63m²에 확장형발코니면적을 포함해 실사용면적이 27.2m²(구8.23평)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일부세대 야외테라스 14.85m²(구4.49평)가 서비스면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투자자와 수요자 모두 만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이 100만 인구 진입의 전초가 되는 삼성전자(수원사업장의 2.4배) LG전자(디지털파크 2013년말 준공 2014년 입주)의 이전계획으로 평택오피스텔, 평택아파트, 평택도시형생활주택의 부동산투자시장을 활발하게 이끌어내고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IC에서 3~4분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인천, 수도권 남부지역에서도 1시간 안에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평당 520만원, 1채에 7,000만원대의 1억미만의 분양가로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실질적인 투자금액 2,000만원대로 소액투자자들의 반응이 좋다. 또한 인근의 타 소형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보다 실질적인 투자금액이 작아 서울과 분당, 평택의 많은 투자자들이 모이고 있다.
분양문의 187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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