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넨버그 1664 블랑, W서울워커힐 풀파티로 국내 첫선

입력 2013-08-29 16:30  


프랑스 대표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크로넨버그 1664(Kronenbourg 1664)가 신제품 블랑(BLANC)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국내 맥주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로넨버그 1664블랑은 오는 31일 워커힐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진행되는 풀파티 ‘W GET WET PARTY’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크로넨버그 1664블랑을 처음 선보이는 이번 파티는 전 세계 W호텔 체인에서 매년 여름 개최하는 풀 파티로 W서울 워커힐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은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더해져 와인과 같은 향미와 독특한 플로럴 향을 연출하며 부드러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한 벌꿀의 향으로 달콤하게 마무리되는 맛이 특징으로 섭씨 3도에서 최상의 맥주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의 반짝이는 오팔 빛 맥주병은 크로넨버그의 모던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에펠탑 형태로 프랑스 파리를 연상하게 하는 시각적인 멋까지 느끼게 해준다.

크로넨버그 1664는 348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No.1 브랜드로 프랑스 맥주 시장의 40%를 점유하며 ‘프랑스 대표 맥주’라고 불리고 있다. 스트라스부르 지역에서 양조되고 있으며 ‘홉 중의 캐비어’로 불리는 알자스산 홉으로 양조해 목넘김이 부드럽고 홉의 쌉쌀한 맛으로 시작해 강한 아로마 향이 오래 남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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