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미래 무역일선에서 활약할 대학생들이 무역구제 제도를 이해하고 활용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무역피해 및 구제 사례를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일반인이 무역 안전망으로서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역구제는 자유무역체제가 확산됨에 따라 중소기업이 덤핑이나 특허권 침해 등의 피해로부터 구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예선에서 6개팀을 선정해 11월에 본선을 치르며 우승팀에는 상금 500만원을 준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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