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문수·문용린·나경원·박세일…2일 개강 창조학교 멘토로 나서

입력 2013-09-01 17:52   수정 2013-09-02 03:00

한국창조학교(이사장 이청승)가 한국인의 내재된 창조성을 일깨워 세계를 리드하자는 비전을 갖고 2일 출범한다. 동시에 이날 오후 6시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제1기 최고위 과정’을 시작한다. 이 학교는 경기창조학교의 뒤를 이어 설립된 사단법인 창조한국 부설기관이다.

첫 공개강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강사로 나선다. 이 과정에는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김수용 KAIST융합교육연구센터장 등 3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문국현 한솔섬유 사장,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등도 강사진에 포함됐다.

수강 예정자들은 김동민 아남정보기술 대표, 배중호 국순당 회장, 서정호 노보텔 회장, 손병문 ABC그룹 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그룹 회장,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채진 전 검찰총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겸 대한축구협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 100여명이다.




'女대생 청부살해' 사모님, 알고보니 남편과…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리쌍 '막창집'을 강제로…"어떻게 이런 일이"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