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은 4일 오전 9시9분 현재 350원(1.04%) 오른 3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은 지난 3일까지 엑소의 1집 앨범 42만4260장, 1집 리패키지 31만2899장 등 총 73만7159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음반 발매 3개월 만의 성적이다.
엑소는 음반 뿐만 아니라 음원차트에서도 여전히 상위권을 고수하며 음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에 이어 후속곡 ‘으르렁’까지 더블 히트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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