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신세계' 마지막 콘텐츠 '짝' 시스템 오픈

입력 2013-09-05 21:06   수정 2013-09-05 23:45

<p>㈜넥슨(대표 서민)은 5일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대한민국 NO.1 FPS 게임 '서든어택'에서 진행 중인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신세계'의 마지막콘텐츠로'짝' 시스템을 공개했다.</p> <p>'짝'은서든어택을 즐기는 유저들이 1대 1로 짝을맺고같이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짝과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p> <p>게임 내에서 직접원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짝을 신청할 수 있으며, 6일(금)부터는 홈페이지의 '커넥트피플' 게시판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해질 예정이다.</p> <p>짝과함께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는 짝이 획득한 경험치의 일부를추가 제공하며, 짝을 맺은 두 유저의 획득 경험치에 따라 친밀도 레벨을 부여한다.3레벨 이상의 친밀도를 달성할 경우 서로에게 주어진 지령과 공적을공동으로 달성할 수 있게 해 임무 완수가 한층 쉬워지며, 가장 높은 4레벨에 도달하는 유저에게는 유니크 칭호를 지급한다.</p> <p>이 밖에도 2레벨 이상의 친밀도를 달성하면짝과 나누어 쓸 수 있도록 주요 아이템을 2개 묶음으로 구성한'짝 전용 패키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p> <p>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오는 26일까지 짝을 등록하고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에게는'클랜마크효과' 아이템을 제공하며짝과 경험치를 1회 이상 주고받는 유저에게는'두꺼운 컬러 닉네임(3일)' 아이템을 추가 지급한다.이와 함께 짝과의 친밀도 레벨에 따라 2레벨 달성 시 '대박포인트상자'를, 3레벨 달성 시 '플러스콤보팩EX(3일)' 아이템을 각각 선물한다.</p> <p>게임하이서든어택실 김명현 실장은 '이번 짝 시스템은 '커넥트피플 시스템'과'트리오' 등함께 플레이하는 즐거움을 강화하는 신규 콘텐츠의 완결판이다'라며, '가까운 친구 및 지인들과 함께 서든어택도 즐기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넥슨은 7일과 8일 양일 간 특정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대박포인트상자', '기간제즉시리스폰(3일)', '클랜무한자유+(5개)' 등 다양한 아이템을제공하며,같은 기간 PC방에서 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라 채워지는 '버닝게이지'를 100% 충전한 유저에게는 '크레용팝 캐릭터 상자(1개)' 아이템을추가로 선물한다.</p> <p>서든어택 '신세계' 업데이트 및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a.nexon.com)에서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게임하이, 상반기 누적 매출 307억원 '사상 최대'
서든어택도 점핑! '빠빠빠' 크레용팝 출격
서든어택 '신세계' 제 5탄, 폭파맵 '트리오' 공개
진격삼국, 진격관우... 게임업계 '진격의 거인' 열풍
'디아블로3' 확장팩 공개 버프, 순위 2계단 UP!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