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7분 현재 보령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500원(4.32%) 오른 3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령제약의 신약 '카나브'의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마진이 높은 카나브의 매출 비중 확대로 보령제약의 펀더멘털(기업가치)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 하반기 매출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3분기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 17.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밤마다 아내 실망시켜 약 먹었다가…'충격'
'클라라 노출' 질투? 女방송인, 대놓고…
송인화, 대마초 때문에 KBS '영구 퇴출'되나
비, 제대하자마자 '60억 아파트'를…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