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멜빵춤, 걸스데이보다 요염한 자태로…'대폭소'

입력 2013-09-06 10:42   수정 2013-09-06 10:47


유재석 멜빵춤 '대폭소'

유재석이 걸그룹 걸스데이의 멜빵춤을 선보여 화제다.

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인기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해 제왕의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이날 게스트는 2PM의 우영, 찬성, 비스트의 두준, 기광, 엠블랙의 이준, 승호, 인피니트의 성규, 엘, 씨스타의 효린, 다솜, 걸스데이의 민아, 유라, 에이핑크의 정은지, 손나은으로 역대 최다 게스트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 대결로 '런닝맨' 멤버들과 아이돌들이 선보이는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아이돌들과 의상을 맞춰 입고 마치 한 팀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현란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특히 유재석은 걸스데이의 멜빵춤을 완벽하게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돌 제왕 특집에 맞춰 준비된 시원하고 아찔한 미션 게임들은 패기 넘치는 아이돌들의 치열한 승부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제작진은 확신했다.

유재석 멜빵춤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멜빵춤 빨리 보고싶다", "유재석 멜빵춤 기대돼", "유재석, 오종혁 못지 않은 아이돌 느낌 나", "유재석 멜빵춤 무조건 본방사수", "유재석 멜빵춤, 박은지보다 섹시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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