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브랜드아카데미 시즌5가 지난 5일 가톨릭청년회관 니콜라오홀에서 첫 시작을 열었다. 제5기 소비자평가단, 화이트컨슈머 팀 화이트 멤버 163명 수강생들은 총 16주에 걸쳐 브랜드 정체성 및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해 배워나가게 된다.
이날 브랜드아카데미 시즌5는 한국소비자포럼 전재호 대표의 첫 강의로 진행됐다.
전 대표는 “브랜드가 콘셉트를 내세우는 것은 그것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다”며 “스티브잡스는 애플을 통해 ‘혁신’이라는 한 단어를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켜나갔기에 스티브잡스 그 자체가 혁신이 될 수 있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브랜드가 약속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성공하는 브랜드가 만들어지듯 ‘나’ 자신의 퍼스널브랜드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 전 대표는 Jessie Rittenhouse의 <My Wage> 라는 시를 인용하며 “‘우리가 삶에 무엇을 요구하든 삶은 들어준다’는 구절처럼 ‘나는 삶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며 살고 있고 얻고자하는 것이 명확한지에 대한 질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얻고자 하는 게 있다면 그것을 분명히 하고, 방향을 잃지 않아야 하며 이루어나가기 위한 근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정체성은 지식이 아니라 삶이 말해주며 태도가 곧 ‘나’라는 것을 알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수민(성신여대 사학과)씨는 “자신의 정체성은 지식이 아닌 삶이 말해준다‘는 말이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삶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고 일관된 태도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선(세종대 국어국문학과)씨는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나를 대표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혹시 방향을 잃고 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고민했다”며 “브랜드아카데미 통해 나, 삶, 정체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며 답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31개 팀의 ‘브랜드콘서트 시즌2_리얼버즈마케팅™ 배틀’이 시작된다. 브랜드콘서트 시즌2_리얼버즈마케팅™ 배틀은 기존의 브랜드 콘텐츠에 신선하고 독특한 스토리텔링과 감성, 패러디를 입한 콘텐츠로 기존 콘텐츠에 변화를 주어 정보전달 뿐 아니라 재미와 감동을 제공하게 된다. 재생산된 콘텐츠를 평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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