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에는 전국에서 6269가구가 청약 접수를 한다. 개발 기대감이 높은 위례와 광교는 물론 교통과 교육 등 입지여건이 잘 갖춰진 서울 강남권 재건축 물량도 있어 눈길을 끈다.
9일에는 거제 하청과 아산 탕정 등 지방 택지지구에서 공공물량 공급이 시작된다. 10일에는 지방 광역시 중 청약 열기가 뜨거운 대구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이 청약을 받는다.
현대산업개발은 11일 위례신도시 C1-3블록에서 ‘위례 아이파크 1차’를 분양한다.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에 속해 있는 데다 초·중교 예정지가 가까워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중반대다.
울트라건설은 12일 경기 광교신도시 A31블록에서 ‘경기대역 울트라참누리’의 분양에 나선다.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가칭)’이 가까이 있다. 같은 날 삼성물산은 서울 잠원동에서 ‘래미안잠원’의 청약을 받는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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