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24시간이 모자라, 멜빵춤 등 주말방송 '초토화'유재석이 걸그룹 댄스를 완벽재연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가요제 특집에서 끈적한 춤이 가능하냐는 제안에 유재석은 "춤은 자신 있다"며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선보여 토요일 주말을 뜨겁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골반을 튕기고 무대에 드러누워 열정적으로 춤을췄다. 다소 민망한 유재석의 몸짓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이날 출연한 가수 유희열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어 유재석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걸스데이 멤버 민아, 혜리와 멜빵춤을 완벽 소화하며 일요일 주말예능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날 유재석은 레드카펫을 걷다가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춤에 빠져들었다.
유재석 댄스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24시간이모자라 보고 진짜 놀랐다", "유재석 멜빵춤을 더 잘추는 듯", "1인자 다운 댄스실력, 유재석 죽지 않았네", "유재석 멜빵춤 추기 전에 바지 올리는거 진짜 웃겨", "1박2일 강예원 몰래카메라보다 재미있었어", "감성변태 유희열도 반한 유재석 몸짓"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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