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하반기, '메이저 위크' 스타트... 메트라이프·한경 KLPGA챔피언십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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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9 15:02  

KLPGA 하반기, '메이저 위크' 스타트... 메트라이프·한경 KLPGA챔피언십 개막

여자골프 최고 전통과 권위 'KLPGA챔피언십'··· 이번주 12일 개막
한국경제신문, 메트라이프생명보험 주최··· 대상, 신인왕 향방 가려질 듯



9월, 무더위가 한풀 꺽이면서 본격적인 골프시즌이 시작됐다. 국내 여자프로골프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35회 메트라이프·한경KLPGA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오는 12일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리조트내 아일랜드CC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창립과 태동을 함께하며 국내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더욱이 총상금 7억원은 메이저 대회중 가장 많은 상금 규모를 자랑해 진정한 '메이저 퀸'을 가리는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은 정희원. 무명에 가깝던 정희원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단숨에 상금랭킹 '톱10' 진입 성공,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는 행운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상금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김세영(20·미래에셋)과 장하나(21·KT)를 비롯해 '전통의 강호' 김하늘(25·KT), 강력한 신인왕 후배 김효주(18·롯데), 양수진(22·정관장), 김보경(27·요진건설)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대회장이자 수도권 유일한 링크스 코스인 아일랜드CC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시 서라운드(seasurround)'로 조성되 있다. 오션웨스트 4번홀(파5)의 해저드는 티샷이 짧을 경우 두 번째 샷으로 해저드를 넘기기 어려워 장타자가 아니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육안으로 난이도가 커보이지 않는 파3인 5번홀은 그린 왼쪽의 벙커가 위협적이다. 이 홀은 미 PGA에서 활약 중인 양용은 프로 조차도 벙커에 볼이 들어가 혼쭐이 났던 곳으로 알려진다. 섣불리 공략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코브(바다의 일부가 육지로 휘어들어간 만)라는 뜻의 '다이아 코브(Cove)'로유명한 14~16번홀(사우스 5~7번홀)은 해안선을 따라 곡선으로 형성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바닷 바람과 까다로운 코스 덕에 '아멘' 소리가 절로 나올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편, 9일 이벤트 프로암을 시작으로 '메이저 위크'의 시작을 알린 'KLPGA챔피언십'은 10일 공식프로암 대회와 11일 공식 연습일을 거친뒤, 오는 12일부터 '메이저 퀸'을 향한 4라운드 72홀의 열전에 돌입한다.


안산=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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