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라이콤, 상승…'아이폰 효과' 3분기 최대 실적 기대

입력 2013-09-11 09:19  

이라이콤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이라이콤은 전날보다 400원(2.39%)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 태블릿PC 확대와 애플의 중저가 아이폰 출시 등으로 인해 이라이콤의 3분기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라이콤이 글로벌 스마트기기의 강자를 모두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ul>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조영남, 청담동서 9000만원을 순식간에…</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유이, '대기업 회장님'과 무슨 관계이길래…</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