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유독 결혼육아 카테고리에는 특정회사의 캠페인 기사들로 도배가 돼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오전 현재도 결혼육아 첫 페이지 최신 주요뉴스 20개중 7개의 기사가 이 캠페인을 홍보하는 기사다.
동종업계 종사자들은 이같은 노출에 대해 "편집자 능력이 떨어지거나 광고를 수주한 것 둘 중 한가지 상황으로 보여진다"고 입을 모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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