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한복 추석 인사를 전했다.
악동뮤지션은 9월1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길 조심히 다녀오세요”라고 전했다.
SBS ‘K팝스타2’ 우승자로 지난 5월 YG와 전속 계약을 맺은 악동뮤지션은 현재 YG트레이닝시스템에 맞춰 데뷔 준비를 하고 있다.
약 5일가량 되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악동뮤지션을 비롯해 이하이, 에픽하이 등 YG패밀리 대부분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반면 연휴도 불사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는 팀도 있다. 빅뱅과 CL은 해외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며, 아직 데뷔하지 않은 11명의 ‘WIN’ 멤버들 역시 추석연휴를 반납하고 정식 데뷔를 위한 치열한 경쟁에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진영 결혼 발표, 9살 연하의 일반인과 화촉 '운명의 그 분?'
▶ 이보영 지성 웨딩화보, 로맨틱한 분위기~ '비주얼 부부'
▶ 천정명 실제성격, 소심하면서 대범? "오해를 많이 받아"
▶ 한혜진 컴백 SBS ‘따듯한 말 한마디’로 3개월 만에…
▶ [포토] 여진구, 소년에서 남자로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