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8강 확정, 한국의 우승확률은?

입력 2013-09-22 18:46   수정 2013-09-24 11:27

<p>리그오브레전드의 월드컵인 '롤드컵'이 8강 대진표를 공개했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LoL) 세계 대회인 롤 시즌3 월드 챔피언십 2013'(이하 롤드컵)이 조별 리그 경기가 마무리했다.</p> <p>우승 상금은 자그마치 100만 달러(원화 약 10억 8000억원)라는 사상 초유의 최대 상금이 걸렸다. 이번 롤드컵에는 한국 대표로 나진 블랙 소드, 삼성 오존(구 MVP 오존), SK텔레콤 T1 등 3개 팀이 참가했다.</p> <p>22일 삼성 오존이 탈락해 8강에 진출한 한국 팀은 나진-SK텔레콤의 두 팀. 예선부터 한국 '김치롤'의 매운 맛을 선보인 두 팀은 이제 본격적인 우승 사냥꾼으로 변신한다.</p> <p>
특히 만약 8강전서 한국의 2개팀이 모두 승리할 경우 준결승에서는 한국팀끼리 맞붙는다. 결승전에 진출하는 최종 2개 팀 중 한 팀은 한국팀으로 확정되는 대진표다.</p> <p>22일까지 조별 리그 총 40경기가 진행된 롤드컵은 현재 각조 상위 2개팀이 8강에 진출했다. 조별 리그 전 경기가 마무리된 이후, 8강 진출팀들이 모여 추첨을 통해 8강 대진이 정해진 상황.</p> <p>8강의 지역을 보면 한국 2, 중국 2, 유럽 2, 북미 1, 대만·홍콩·마카오 및 동남아시아 1팀이다. 그 중 가장 경계해야 할 팀은 중국 OMG과 북미의 유일한 8강 진출팀인 클라우드9로 꼽히고 있다.</p> <p>준결승 경기는 오는 28일 낮 12시, 29일 오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100만 달러의 우승 상금 및 '소환사의 컵'의 주인이 결정되는 대망의 결승전은 11월 낮 12시부터 진행된다.</p> <p>한편 '클라우드 템플러'(클템) 이현우(CJ 엔투스 프로스트)는 SKT T1 승리 후 공약 코스프레 쇼를 보여주어 롤팬을 열광시켰다.</p> <p>롤 게임 속 챔피언인 리신으로 분한 이현우는 '어디로 가야 하오' 등 해당 챔프의 대사를 따라 하며 행동을 묘사하며 능청스러운 몸짓으로 선보였다. 이를 본 롤팬들은 '클템 리신 진짜 엄청 웃기네' '와 리신 코스프레 갑'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p> <p>이번 '롤드컵'은 객원 해설로 '클템'와 '래퍼드'를 투입해 흥미진진한 방송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클템은 지난해 열린 '롤드컵'과 올스타전에서도 중계석에 합류해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경기 분석 등을 전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복한규 역시 지난 '롤챔스 윈터 2012'에서 해설자로 깜짝 변신했다.</p> <p>'롤드컵' 4강 중계부터는 김태형 해설과 '막눈' 윤하운(KT 애로우)이 한국에서 이원 생중계를 진행한다. 윤하운과 김태형 해설은 최근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며 '말발'을 뽐낸 바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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