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5천만원 거머줘…'개콘' 브레인 등극

입력 2013-09-25 12:33  

유민상 '1대100' 5천만원 상금 획득

개그맨 유민상이 5천만원 상금을 거머줘 화제를 모으고있다.

유민상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1대100'에서 100인의 퀴즈군단을 물리치고 최종 1인이 되었다.

이번 최종우승은 박지선, 황현희, 강수정, 전태관, 이창명 이어 방송인으로서 5번째다.

한편 이날 유민상은 "이름에 S가 들어가는 여성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100인으로 출연한 개그우먼 장효인은 "박소영! 박소영이다! S가 들어간다"고 소리쳤다.

유민상 5천만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민상 5천만원 부러워", "유민상 5천만원 어디다 쓸건지 궁금해요", "유민상 5천만원 획득해서 S양과 데이트?", "유민상 개콘 브레인으로 등극했네요", "개그맨들 머리 좋다니까", "유민상 5천만원 획득했다고?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ul>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소유진 남편, '밥장사'로 수백억 벌더니…</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