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 강태선(64) 대표가 다음달 유럽 3개국에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회공헌 '나눔재단' 출범식에서 "한국인과 유럽인의 신체조건 차이를 고려해 1년에 걸친 신상품 개발이 올 가을 마무리된다"면서 "10월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 3개국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내년에 유럽 전 지역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그는 "지난 2월 독일 뮌헨을 방문했을 때 유럽인들이 블랙야크에 좋은 호응을 보여줬다"면서 "유럽 등산객들은 지난해 네팔에 문을 연 블랙야크 매장에서도 블랙야크 제품을 기념품으로 사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강 대표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양복과 캐주얼 의류, 아웃도어 의류 간 고유 특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면서 "아웃도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강 대표는 이날 창립 40주년을 맞아 '블랙야크 강태선 나눔재단'과 '장학재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블랙야크 추정 이익 1300억원 가운데 2%인 26억원을 재단에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매년 회사이익 2%를 적립해 2015년까지 100억원의 재단 기금을 만드는게 목표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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