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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을 대표하는 국립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

입력 2013-09-27 07:00  

올해로 개교 103주년이 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는 그 동안 산업 현장에 10만 명이 넘는 인력을 양성해왔다. 그런 서울과기대가 2012년 3월 산업대학 체제에서 일반 대학으로의 전환을 계기로 급부상하고 있다. ‘SEOULTECHDREAM 2020’에 따르면 서울과기대는 2020년까지 국내 10위권, 아시아 50위권, 세계 300위권 대학으로 성장해갈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서울과기대는 5년 연속 취업률 최상위권(졸업생 3,000명 이상 대학 중 2009~2012년 취업률 1위, 2012년은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 중, 2013년 3위)에 랭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눈부신 발전은 동문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주고 있다. 재학생 설문 조사 결과 서울과기대를 선택한 이유로 32%가 발전 가능성을, 21%가 높은 취업률, 19%가 합리적 등록금이라고 답했다. 개교 100주년에 즈음하여 다산관, 창학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다빈치관 건물을 신축했다. 900명 규모의 기숙사 신축과 산학 협력 연구동의 유치를 마무리지었다. 또 40여명의 교수진과 60여명의 지원인력을 충원해 소프트웨어적 인프라를 강화했다. 특히 장학금 제도는 명실상부하게 국립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총 50여개 이상의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매년 장학금 지급률과 지급액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등록금 대비 47.8%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재학생
의 절반이 넘는 53%가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국제화 감각을 지닌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지원을 늘리고 있다. 기초 및 심화 어학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7개국 84개교에 이르는 대학과 학술 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특히 뉴욕주립대를 비롯한 영미권의 대학과 복수 학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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