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와 헥사바이구호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인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사회활동을 하는 현대 여성을 여전사에 비유해 이번 파리컬렉션 의상에 담았다”며 “지난 시즌보다 좀 더 캐주얼한 옷으로 실용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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