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금액은 총 1150억원이다. 이번에 매각된 지분은 웅진홀딩스 보유 지분 47.79%(2081만6870주)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두 아들이 보유한 지분(10.08%) 등 총 57.87%로, 주당 4562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한앤컴퍼니는 지난 8월 말 진행된 웅진식품 인수 본입찰에서 신세계푸드, 아워홈, 빙그레, 푸드엠파이어 등 인수 후보들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